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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내마음속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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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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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동감이네여. | 2006/09/13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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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쉽게 말한마디에 가슴속에서 지워지지가 안을때가 있어요...
저두 아이 넘 어렵게 낳아서 태어나자마자 두다리 깁스를 했었어요.. 시어머님...한마디~~~우리집안에는 이런일 없었다~~ ㅠㅠ 그럼 우리집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 넘기세요...맘에 병 생깁니다...ㅎㅎㅎ |
2006/09/13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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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말에 동감... | 2006/09/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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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배려없는 사람들..ㅜㅜ
저도 고기 안 먹어서 얼굴에 기름기 안돈단 말 들어봤네요.. 그래도 유전탓하진 맙시당.. 미혼이지만 저만해도 가슴이 뜨끔해요 내가 결혼해서 아이가 피부 안좋으면 주위에서 너때문이다 너때문이다 하는 소리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ㅠㅜ |
2006/09/13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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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시집에서는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들 친정탓하지요 | 2006/09/14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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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미안해하실필요없을것같네요
이해못하는 시부모님이 잘못된거죠. 그냥 자신을위해서 열심히 사시는것이 최선의방법입니다. |
2006/09/25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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