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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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제목 : ㅜㅜ 아토피아분들 미치겠어연
 
등록일: 2007-01-06 15:00:35 , 조회: 863

진짜 친한 친구A가 있거든요.. 근데 그 친구랑 헤어진지 1년된 여자애B가

있었어요.. 물론 저랑도 알고지냈는데..

또 다른 친구 C 의 환송파티를 가졌는데 B가 나왔더군요..

친구와 이별하는 자리라 저도 과음을 해버려서 그만

B한테 니가 좋다고 근데 A때문에 말 못했다고 말해버렸어요..

다음날 낮에 전화했더니 너무 어색하더라구요ㅠㅜ

근데 더 중요한건 A한테 죄짓는것같고.. B도 그리 탐탁치않게 생각하는것같고..

이럴경우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요..

A한테 말하고 B한테 접근하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B한테 술먹고 실수한거라고

사과할까요..

웃긴건 B에대한 제 마음이 진짜인지

아니면 술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A때문에 부담되서 이성이 자꾸 실수라고

판단하는걸까요.

뭐 그런것 같고 고민을 하시고 그러세요? 역사상 왕들 중에는 자기 어머니나 누나랑 결혼한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까짓 친구여자 좋아한게 죄짓는 건가요? 그까짓 친구의 여자가 무슨 대수입니까? 안그래요? 근데 아토피있는 남자가 좋데요? 그 여자분은? 2007/01/06 16:13  
세상 복잡하게 살지마세요..
꼭 제 20살때 사랑 같네요..
저도 20살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과는 셋다 뿔뿔이 헤어졌어요..
지금은 뭐하고 사나..

재미 있는건.. 그때 그 친구 여자친구.. 남동생이 제가 졸업한 대학에
같은과로 제가 졸업할때 들어 왔드만요.. 저는 얼굴은 한 번도
못봤는데.. 녀석이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내게 일년에도 몇번씩
전화를 합니다.. 동문회 좀 나오라고.. 나도 녀석 얼굴을 보고 싶은데..
그 녀석 고3때 내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20살때는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기라서.. 집으로 전화하면..
누가 받을지 모르던 그런 시기여서...
오늘도 사실.. 실험실 모임있는데.. 녀석이 하필 졸업한 실험실도
같아서.. 날 놀리는 건지.. 자꾸 전화하는데.. 그리고 이상한 건..
내가 몸 상태 좋고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전화를 안했건든요..
어떤게 그 놈은 내가 몸이 개판되면 전화를 하는 건지..
다시 회사 다니면.. 동문회 가서 녀석을 한 번 보리다...
2007/01/06 17:47  
술때문에 기분업되서 이야기 한 거짓인가요
아니면 술안취해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진실였나요

전 그걸 묻고 싶어요
2007/01/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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