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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목 : 이 방법으로 아토피 완치가 되지 않는 사람을 찾습니다
 
lastlog2021
등록일: 2021-03-24 23:21:44 , 조회: 123


아. 살다살다 제가 이런글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군요. 그런데 이게 세상이 참.. 아토피 완치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오정보들이 있을텐데


그렇게 난립하는 오정보와 쓰레기 정보 더미 세상에서 이글을 찾아낼 수나 있을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봐줄지. 또 내가 싫어하고, 혐오하는. 비인간적인 버러지들이 이 글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진 않을지



많은 고민을 뒤로하고 글을 남깁니다.


일단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 할까요. 듀피젠트가 법제화가 통과된 시대에서, 듀피젠트 없이 퍼즐을 풀어낸건 어디에도 칭찬받지 못할 일이지만.. 그렇군요. 일단 듀피젠트 얘기부터 해야겠네요.


듀피젠트는 100%. 완치. 확실하게 완치될수 있는 약용제입니다. 다만 이 주사제(앰플)가 지난 몇년간 굉장히 비싼 값에 유통되었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완치였죠.


지금은 보험안이 통과되서 건강보험의 테두리 안에 들어왔고 당신이 만약 현대 의학의 정규 루틴을 따라가고 싶다면 그 방법으로 가면 됩니다


물론 그 전단계가 있어요. 일단 사이폴엔으로 한번 받고 나서 넘어가도록 법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폴엔부터 쓰셔야합니다. 이 또한 완치에요


사이폴엔(=사이클로스포린)은 과다면역에 대항하는 면역억제제이며, 신장 등 장기이식 환자들은 매일 혈중농도 400mg가까이를 근 10년이상 유지하며 삽니다


이 약(사이폴엔)은 부작용이 있어요. 대표적인게 치은증식과 마그네슘 유출인데, 이 마그네슘 유출 부분에 대해 의사들은 굉장히 안일하게 대처합니다


문체가 아, 마음에 들지않게 써지네요. 죄송하지만 그냥 읽어주세요. 여기서부턴 그냥 100% 신뢰하고 들어야하는데 논문 링크를 찍으려다 구석에 처박혀있어서 귀찮아서 넘깁니다.


사이폴엔은 복용하는 즉시 체내 마그네슘 농도를 천천히 지속적으로 유출시키는데...이게 신장을 통해 유출시키는데 이런 경로나 자세한건 됐고. 마그네슘이 빠져나가면 이제 몸에 변화가 와요


뭐냐면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능력, 피로, 피부회복, 그리고 심장에 저마그네슘성 혈전으로 인한 통증이 오거든요(피가 느리게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심장통과 함께) 이걸 계속 복용하면 자다가 이유모를 심장 통증에 의해서 깨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근데 의사는 이런거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아토피 환자가 중증이면 이제 혈중농도 200~300mg정도를 유지해야하는데 적정량의 마그네슘 투여도 없고 신장에 데미지가 얼마나 오는지도 관심이 없거든요


대학병원 의사들 다 병 신입니다. 말이 과격해졌군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제 말을 들으세요 라고 하자니 무엇으로도 제 말을 증빙해야 대학병원 의사보다 더 신뢰성이 있어질지 모르겠군요. 하튼 의사는 당신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어딜가도 그렇습니다 아토피는 줒도 아닌 병이고 가벼운 감기같은거인데 대학병원 왜왔냐 이수준입니다. 중증이어도 어디가서 사람들이 아프다고 인정해주지도 이해해주지도 않습니다. 의사도 그 연장선상에 있고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쨋든 중증에 술담배를 병행하셔도, 200~300~400mg의 사이폴엔 투여와 마그네슘 만으로도 최소3개월. 최장 5년에서 8년이상의 생활 유지가 되긴 합니다. 본디 신체가 얼마나 건강했냐에 따라서 견딜수 있는 개월수는 달라집니다. 술담배 안하면 더 길어지겠죠


문제는 분명 사이폴엔은 신장과 간에 어느정도의 무리를 주거든요? 이게 오랜시간 지속되면 그닥 좋진 않겠죠? 부담이 온다 싶을때부터..이런말하면 좀 그런데 약을 안먹으면 되요




안먹으면 악화되겠죠? 그상태로 듀픽 달라하면 됩니다. 이런걸 오픈되있는 광장에서 얘기하기 좀 그렇군요. 근데 이정도까지 할정도면 진짜 아픈 환자니까 이해해주시길.



그러니까 최소 3개월 이상의 사이폴엔 투여 기록과, 충분히 악화되어 '이지점수' 로 표현되는 피부 악화 정도가 21점을 넘기면, 그때부터 듀피젠트로 넘어갈수 있게 됩니다


효과는 반의 반이에요


사이폴엔의


하지만 확실히 완치됩니다. 계속 맞는한. 저 주사제를. 존내 비싸죠 솔직히 한방 맞는데 앰플값 107만원이 말이됩니까. 거기다 효과는 사이폴엔의 반의반?


그걸 3개월의 사이폴엔 투여기록과 이사람은 사이폴엔이 (더이상)통하지 않는 악화된 환자입니다 하는 증빙된 자료인 이지점수가 있으면 거의 공짜로 맞을수 있게됩니다. 월 5만원 정도?



사이폴엔의 경우 완치까지 떨어지는데...중증에서 시작해서 평균 5일... 최대 7일정도면 다시 사람 됩니다 정말 강력해요 효과가


하지만 듀피젠트는..서서히 나아져서 최장 6개월에 걸쳐서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 3개월쯤 부터는 살만해지고 4, 5개월이 넘어서부턴 자. 100% 완치에요


이제 현재 정규 의학이 제공하는 루틴이고.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예외 없이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면역억제의 방법이며, 킬러T세포와 인터루킨 1번 3번 8번 34번등 자세하고 복잡한 기전설명도 필요없고 100% 누구나 들어맞는 방법이에요. 일본에선 이미 4, 5년전인가부터 이 듀피젠트가 전면 무료화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한진 모르겠으나 어쨌든 한국은 무조건 상급병원에서만 맞아야하니 조금 불합리하고, 시간 낭비와 심력소모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많은 이들이 시위해서 얻어낸 결과고 정말 많이 나아진것입니다





제가 얘기할려하는 부분은 여기서부터인데요 서론이 정말 길었네요. 저는 지금까지는 운동으로 극복했고(듀픽 출시되기 한참이전..2, 3년도 더 이전에요)


지금에 들어선 채식을 계속하고 있어요. 근데 채식을 계속하니까 한포진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영양제(채식에 모자란) 투여량을 조절하니 다 같이 나았습니다. 이 얘기를 할건데요


굉장히 많은 의학 논문을 읽고 또 한약재까지 포함해 직접 몸으로 실험해보고, 또 먹다 버린것도 꽤되고 안먹고 버린것도 있고 다먹고 효과없네 욕한것도 있고 풀자면 정말 오래 늘어질 얘기인데....


담백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여기 어떤분이 잠깐 생각난건데 케미컬스트레스(=새집증후군) 화학물질 중독 포름알데히드 농도에 대해 그게 아토피 완치의 키워드다 그렇게 적으셔서 그것도 잠깐


언급하고 갈게요. 그것도 물론 아토피에 영향 주는것 맞습니다. 이경우는 이사를 가보거나 집주변 모텔 깨끗한곳에서(더러운곳 말고요. 그래도 모텔이 좀 ? 오래되야 ? 그래야 새집증후군 없음 아님 호텔이라던가)


며칠 자보면 바로 감이 옵니다. 집안에 포름알데히드 농도 측정기도 있고 집밖에 어디 공기좋은데 텐트치고 산에서 며칠 자보시면 실제로 이방법으로 나으신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녀가 캠핑하니까 많이 나았다고.


제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직접 공기청정기도 싸게 만들고 숯도 동원하고 포름알데히드 농도도 측정하고 해봤는데 아니요. 이방법은 제겐 아니었네요. 불충분했습니다.


채식과 영양제에 대한 얘기를 해야하는데 너무, 서론이 길고 중간에 한번 빠지기도 했네요. 일단 그리고 이전에 꼭 해야할말이 있는데. 술과 담배를 무조건 끊어야합니다. 전담을 포함해서요


일부 기종의 새로나온 전자담배를 피고 나서 아토피가 없던 성인도 악화되고 진물났다는 사례:)들이 링크도 가능한데 귀찮아서 넘깁니다 그냥 믿으세요 라고하면 진짜 신빙성 없어보일텐데 .. 어쩌지..


그래도 링크 하나하나씩 찍으려다간 모든 제 주장에 대해 의학적 논문과 실사례들을 다 링크찍게 될까봐 넘깁니다. 근데 100% 다 의학적 근거를 들 수 있어요. 채식만 빼고. (근데 채식이 제일 중요하잖아? 단식이랑..)


술은.. 그냥 끊으시고 담배는 약먹으면 끊어집니다. 챔픽스 같은걸요. 물론 여기에 채식이니까 고기도 끊어야하는데 저도 대충 생각해서 최소 30번 이상은 실패해본것 같습니다


엄청 많이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고 그러다가 그게, 낫는게 점점 체감이 되서 아 끊어야겠다 그뒤에야 완전히 극복할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해보시길. 안나으면 하지 마세요


근데 나을겁니다


술담배 6개월 끊고 고기 1주일 끊고 풀만 먹다보면 기분은 저처럼 잡치시겠지만 제 말을 한톨도 부정하지는 못하실겁니다. 싫어도요.


너무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요즘 사람들 장문 읽는거 끔직히도 싫어하는데. 그런 모자란 이들이 걸러질테니 나름 그건 그것대로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진짜 이제 딱잘라서 방법입니다. 방법론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이고 이걸 유지했을 때 1주일 내로 완치 안되면, 밑에 댓글 달아주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0. 술담배 전자담배 포함 완전히 끊기. 고기 못먹음
*유제품도 못먹습니다. 우유치즈 포함


1. 하루 2끼니를 섭취하고 한끼를 굶는데. 이것은 무조건임. 어느 끼니를 굶던 상관없고 반드시 규칙적일 필요는 없음. 단지 하루 2끼만을 먹을수 있음.


2. 위에 해당하는 식사도 반드시 : 아예 g수 상품명까지 적습니다. 이대로만 하세요. 오뚜기 발아흑미 210g 1개. 맑은물 순두부 400g짜리 길쭉하게 생긴거 반정도만 짜서 넣을것. 간장(가장 유명하고 잘팔리는거) 4.5스푼. 참기름 2~3~4스푼.
*순두부 나머지 반은 다음 끼니때 넣으세요 설마 이런것까지 적어야하진 않겠지만 혹시 몰라서
**혹시 간장 잘못사서 짜다, 혹은 너무 양이 적어서 못먹겠다(?) 하시는분들은 알아서 조절하세요 저는 일단 가장 잘팔리는거 그거밖에 없다 생각해서 저렇게 적습니다
***자꾸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참기름은 EPA성분이 바로 생선에 많이들고 가려움에 좋다는 오메가3의 대체제입니다. 그냥 드세요. 그래서 아예 g까지 적은것입니다.


3.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말것


4. 근데 먹어도 되는게 있긴 있음. 쌈채소랑 제로칼로리 음료들은 허용범위 안에 있고 무제한적으로 먹어도 괜찮음. 제로칼로리 음료와 쌈채소 모두 허기를 견디게 해주는데 아주 효과적.


자 이제 밑에는 보조입니다. 보조라곤 하지만 아예 필요없을 사람도 있고, 누군가에겐 꼭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전부 한두푼밖에 안하는걸로 적었습니다. 위 순두부+오뚜기밥+간장+참기름식도 정말 한두푼밖에 안합니다. 모두의 경제적 사정까지 고려해서 적었으나 .. 해보고 안나으면 정말 댓글 남겨주세요)

아연 Jamieson Zinc 10mg 정제로 된거 아작아작 씹어서 1.5~2시간 간격으로 10~20mg 최대 30mg씩 투여 일일 80~130mg까지 섭취(필수)

특히 한포진 있으면 아연메가도스는 무조건 시도해봐야합니다. 아연섭취와 사이토카인 감소, 면역안정성 관련 연구결과는 진짜 페르마의 정리 뺨치도록 너무많아 스킵합니다. 어느정도까지냐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걸 체감할때 까지' 섭취이며(이를 명심하세요), 이쪽은 굉장히 곤란한게 30mg을 넘어서 40mg 이상 일시적인 투여시 신장에 쌓여서 결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구연산(식용) 가루로 된걸 1스푼(=5g) 다량의 물과함께 섭취시 금새 나을수는 있으나. 이는 신장결석에 대한 해법이기도 하네요. 뜬금 꿀팁이지만 메모하실테면 하시고 많이 먹지 말란말이나 행여 결석반응이 와서 신장에 통증이 느껴질때는 긴급하게 구연산을 드십시오. 병원가면 결석 깨는데 3, 40정도 깨집니다. 그리고 존나 아파요 비추. 명심하세요 1.5시간~2시간 간격으로 10mg짜리 정제를 잘게 씹어서 1~2개씩만입니다. (최대 3개까지 허용되나 저체중 여성분들을 고려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msm 재로우 1000mg 캡슐 1회 섭취시 4~5알씩 일 3~5회까지.

먹다보면 몸에 부담이 온다 싶으면 줄이면 되고, 별 체감이 안되는 사람도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러신분들은 안드셔도 좋습니다. 케바케 아주 심하고 효과가 극명하게 갈림. 비교적 최근에 나왔지만 의외로 이것(msm메가도스)으로 완치자 사례들이 꽤나 있습니다. 알아서 찾아보시길. msm 타블렛은 지나치게 딱딱해 먹기 번거로워 캡슐이 낫습니다. 이는 비타민C 메가도스와 아주 동일한 효과를 갖기때문에 둘중에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비C 메가도스 하시면 msm 안드셔도 되고. msm 메가도스 하시면 비C 안드셔도 되고. 근데 해보니까 비C 메가도스는 무조건 가루인데 써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msm 메가도스를 합니다만 이젠 거의 다나았어도 관성으로 합니다. 전반적인 염증감소에 관여

비타민D 캡슐(=캅셀) 형태로 된 닥터스베스트 비타민D 2500iu

결핍 상태에서 벗어날 때는 엄청나게 체감이 강렬합니다. 그러나 햇볕을 많이 쬐거나 종합비타민제 드시는거에 섞여있으면 체감이 안될수도 있음. 역시 비D와 아토피의 상관관계는 이쪽도 거의 사골급입니다. 국밥보다도 더많은 연구결과가 있어 넘깁니다 직접 검색해보십시오. 다만 일 2만iu 이상 과량섭취시 결석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충분하나 시중에는 기본 5천, 1만단위더군요. 그런거 사지 마세요. 한두번 체감했다고 메가도스해봤자 별 효과 없습니다. 다른건 무조건 타블렛(정제)를 추천하나 이쪽은 캡슐로도 괜찮습니다

스트론튬

생소하죠. 칼슘입니다. 대부분의 칼슘제제는 종합에 포함이 안되있습니다. 질량(부피)가 커지거든요. AOR회사꺼 120캡슐 1캡슐당 341mg 들어있는거 드시면 됩니다. 치아나 무릎 등이 아플때 특히. 채식은 칼슘의 일관된 체내농도유지가 곤란한 편이고 스트론튬은 1970년대 이전 골다공증 치료제로도 아주 대중적으로 쓰인적 있고, 아주아주 강력한 칼슘 대체제입니다. (그렇다고 과다복용하진 마세요 풍 맞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무릎과 치아가 아픈적이 한번도 없으셨다면 안 사셔도 좋습니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사실은 채식주의자였고 이들이 스트론튬을 먹어서 골밀도를 유지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링크는 역시 귀찮아서 넘깁니다. 그냥 믿으세요.

마그네슘

소스내츄럴스의 마그네슘 L-THREONATE를 사시면 됩니다. 이쪽은 마그네슘중에서 가장 흡수율이 높다해서 저도 이번에 바꿔본것인데, 사실 아무거나 사도 마그네슘은 괜찮습니다(?) 특별한 과량 투여시에도 스트라이크한 부작용이 설사뿐이 없고, L-TREONATE 형태로 된 마그네슘이 기억력 증진에 아주...중대하진 않고 기억력이 한 50%정도는 증강된 느낌이 납니다. 근데 피부에는 똑같아요. 적당히 단일제재 사셔서 일일 퍼센테이지 보고 아무거나 대충 두세알 주워드시면 되겠습니다.
대충 언급하고 지나간다고 안드시면 안됩니다. 이는 심각한 만성피로와 피부탈력 피부리턴불가 등등.. (결핍시) 부작용이 엄청나게 많고 유럽에선 이미 가장 각광받고 유명한 카테고리에 속한 영양제입니다. 아연과 함께 가장 중대한 양대산맥이고 신체에 항상 80%이상 채워넣어야 하는 영양소에요. 저도 이걸 모르고 번아웃을 겪었을땐 아주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핍 상태에서 섭취시 어떤 느낌이냐면..피부가 화~ 하면서 엄청 시원하고 회복되면서 왜 판타지 RPG 게임같은데서 힐링받는 느낌 딱 그느낌이 납니다. 만성피로에 처해있었을때는, 집중력이 돌아오는 느낌이었네요. 이쪽은 그냥 모두에게(피부재생을 포함해) 중대하고 필수불가결적인 부분이라 적습니다. 아무거나 사세요 알약형 타블렛형 모두 효과있었습니다. 바다에 가면 낫는다 해수욕하면 낫는다 그 이유가 바닷속에 함유된 풍부한 마그네슘 함량(과 햇볕 많이쬐서 생성된 비타민D)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그네슘의 항염 효과에 대해서도 역시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하는것 보다 더 길게 늘여질대로 늘여진 의학적 근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쌉니다. 졸라 무척 싸요. 일이만원돈이 부담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단계꺼 9만원 10만원짜린 사지 마시구요)


자 다음입니다. 비타민B-12. 채식주의자들이 뭐 결핍이 많다 아니다 갑론을박은 많지만 저는 필요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건 뭐냐. 바로 브레인포그에 가장 효과적인 영양제입니다. 뇌에 안개가 낀것마냥 머리가 잘 안돌고 그럴때마다 먹습니다. 나우푸드 B-12 2000mcg. 아주 작은 정제로 되어있고 혀 밑에 녹여서 천천히 먹는 형태입니다. 모두 지키십시오. 긴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이건 그냥 체감해보면 압니다. 저는 브레인포그에 걸린체로 이 정답을 알기 위해 인터넷을 2주간 헤맸습니다.

(행여나) 채식 하시면서 브레인포그 안오면 안사셔도 좋습니다. 근데 전 왔네요


거의 다왔네요. 몇 종류 안되는 영양제지만 부연설명이 길어 스크롤이 무진장 길어졌습니다. 다음은 칼륨입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아주 긴밀한 연관성이 있고, 나트륨은 과다시 200%, 400% 이상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햄버거 피자 라면등의 일일함유량은 기본 80에서 200%를 단숨에 초과하고, 이렇게 과다한 나트륨은 즉시 체외로 피부를 통해 배출되고 이는 황색포도상규군의 먹이가 됩니다. 왜 항생제 먹고 아토피 나았다하시는분들 계시죠. 황색포도상규군입니다. 균성으로 인한 아토피는 그 체감이 다른데 직접 겪은 기묘한 감각을 글로 옮기자니 기묘하고 더러워서 일단 넘깁니다. 침구류가 더러워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관련 논문과 연구결과는 알아서 찾아보시고 이때문에 나트륨 섭취도 같이 제한한거지만 (나트륨) 너무 적게먹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딱 저정도면 적은것입니다(간장 4.5스푼정도라고) 그래서 이 채식에서 이탈하시더라도 일일 나트륨섭취량을 절대 70%이상을 넘기지 마십시오. 라면은 절대 금물입니다 목메다는것보다 더 위험한게 라면 섭취입니다. 라면 햄버거 피자 치킨 떡볶이 튀김 짜장면 먹지 말라는 말을하니 엄청나게 꼰대가 된 기분이군요. 자 잡설이 길었습니다.

칼륨은 나트비움 칼륨 1350mg짜리인데, 타블렛이고 아주 딱딱합니다. 근데도 이걸 씹어먹으라고? 그래도 알약(캅셀)형을 권하지 못하는것이, 한번에 500mg이상 알약형태로 섭취시 체내 한구석에 고여있을수 있는데 이는 심각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사실 400mg(100mg단위 캡슐 4알)도 잘못 먹으면 아파요. 물 마셔야해요. 그래서 알약형은 절대 안되고 그렇다보니 시판되는 알약은 단위함량이 낮아요 그런데 일일 칼륨 하루 권장량은 무려 4,700㎎입니다. 이것을 채우려면 어마어마하죠(알약47개-_-) 그래서 무조건 타블렛(=정제)입니다. 사실 다 안채워도 안먹어도 그닥 아플일은 없습니다. 다만 짠 음식 나트륨함량이 높거나 의외로 김치같은거 나트륨 함량 높거든요. (그래서 김치 깍두기 절대 안됩니다.) 쨋든 짠음식 나트륨함량 높은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긴급하게 먹는다는 느낌으로 드세요.

위에 먹으라는 오뚜기밥 순두부 간장 참기름만 먹고살면 딱히 칼륨은 (안사고) 거르셔도 됩니다만, 김치도 못먹는다는걸 유의하세요. 아니 사실 칼륨 먹어도 김치 못먹습니다. 안좋아요


비타민A는 얼굴아토피 심하신분들 추가로 드시면 되는데, 무조건 타블렛으로 된걸 사십시오. 솔가 비타민A 1500mg 타블렛을 권장하나 다른 회사의 타블렛 형태도 괜찮습니다. 다만 무조건 이경우는 캡슐(소프트캡, 알약)형은 절대로 효과가 없다는걸 명심하세요. 다른 영양제와 달리 비타민 A는 소프트캡슐, 캡슐, 알약형 가리지 않고 효과가 없습니다. 무조건 타블렛으로 된걸 사세요. 영양제별로 간혹 이렇게 지랄맞은것이 있습니다. 어떤건 정제 어떤건 알약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mg수에 어떤걸 먹어야하는지 까지 적은것입니다


유산균은 드셔도 되고, 안드셔도 됩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살면서 이것의 효과를 체험해본적은 12만원짜리 김치유산균 비싼거 냉동인가 냉장으로 오는걸 먹었을때도 없었습니다. 근데 분명 누군가는 체험했었고, 이 효과를 체감한 이들의 숫자는 한둘이 아니에요. 분명 유산균은 유해균 숫자를 줄이고 피부장벽 형성에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극심한 결핍상태에 처한 이들이 있을까봐 적습니다. 다만 1, 2만원돈 싸구리 드셔도 되니까 돈부담 걱정없이 싼거 잘팔리는거 사세요. 이쪽은 국산도 좋습니다. 효과는 차이없음. 12만원짜리는 저번에 과대광고로 과태료 맞은거로 압니다



자 정말 지랄맞게도 많군요. 아토피에 관여하는 영양소가 저도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쓰고보니 채식으로 막고 그로 인한 영양소 결핍들을 막는거(와 기타 부작용과 합병증에 대한 얘기)라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가독성을 일부 포기하고 진짜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읽고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난잡하고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일종의 하드 코딩하는 느낌으로요. 위에것을 시행하고서 아토피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는 어쨌든 위의 루틴을 준수하고 있고, 이를 조금이라도 어길 때마다 아픕니다. 꼴받게도요. 그래서 동시에 제가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만큼 99% 완치상태에 도달했습니다. 한포진을 포함해서요.



담배도 못피고, 술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으면 무슨 낛으로 사냐 하실수도 있는데 사실 저는 그거보다 배는 치명적이고 목숨이 위태위태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거의 최상위?)를 취미로 갖고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확실하게 못박고 증빙하기 위해 기간동안 운동을 금지하였으며, 다들 아시다시피 운동. 아주 많이 심하게 하면 낫잖아요? 무조건 완치되지만 심력소모 정신력 소모가 너무 큽니다. 일하면서 병행할수 없어 기존에 직장생활과 동시에 하루 1시간씩 달리기하던걸 접고(그래도 안나아서) 술끊고 담배끊고 결국엔 고기까지 끊고서 도달한 결과입니다. 경증 아니고 죽기직전 좀비상태의 초중증에서 시작해서 나은것이구요. 안나아서 (나으려고) 이악물고 산도 뛰고 뒤에 가득찬 물통 몇개씩넣고 달리고 해봤지만 결국 채식이 가장 적은 힘으로 지렛대처럼 완치하는 방법이었네요. 물론 가짜 채식이 아니라 진짜 채식입니다. 세상엔 유사 채식도 많고 위에 적진 않았지만 해산물 중에서 일부 해조류 등은 먹을수 있지만(오히려 낫습니다) 생선류 회 참치 연어 이런거 안됩니다. 악화되요. 유사채식도 악화됩니다. 그래서 g수에 상품명까지 적은것이구요. 유제품에 우유까지 안되니 보통 멘털리티로 할만한 일이 아닌것도 맞습니다. 다만 해보십시오. 무조건 낫습니다. 간단식 루틴까지 포함되있는데 안나을수가 있을까 싶을정도입니다.


사실상 기존 아토피 커뮤니티들을 모두 폐쇄하고 (이것으로) 종결내도 되지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며 적었습니다. 이것으로 어디 한의사나 유사과학과 잘못된 치료방법 등에 수백만원 한달 200만원씩 깨지는 사례들이 완전히 종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위에 순두부식부터 천천히 해보시면 됩니다. 순두부 한모 1500원~1300원 햇반개당 천원돈이면 집까지 배송이 오죠. 간장은 한통 5천원짜리 사면 한달 반을 먹습니다. 참기름도 뭐 8천원짜리 한통사면 한달 먹죠 정말 푼돈입니다. 이것부터 해보시고, 믿음이 가시면 (피부가 낫기시작해서) 그 밑에 영양제에 대한 부연설명은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죄다 일이만원 짜리 푼돈이거든요. 스트론튬만 조금 비쌉니다(3만원대 초반) 저는 뭐 운동해라 헬스해라 턱걸이 20개씩해라 그런말 안합니다. 물론 하면 더욱 좋겠지요 근데 직장생활에 치이고 사회생활에 저처럼 운동 병행하다 언젠가 지치시는 날이 올겁니다. 그럴날이 안 오고 안 아파서 이 글을 누를일이 없다면 그것이 더 좋은 방편이겠으나, 누군가는 지금도 아프고 이것이 거짓 정보로 취급되는 일들이 있겠죠.


어쨌든 저는 전부 진실만을 적었습니다.


구원 받을사람은 알아서 구원 받으십시오. 저는 어떤 헌금도 댓가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시고.. 아니 그것도 뭐 별거있나요 싶을정도로 간단한 것들입니다 단지 참는것.. 그것이 조금 힘들긴 하겠습니다만. 저도 힘들었고 낫는걸 체험하고 견뎌냈으니 여러분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겠지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일들입니다. 만약 위에 것들을 전부 시행하고 적용했는데 완치되지 않았다면, 앞서 적은대로 댓글 남겨주세요. 돌 던지면 던지는 대로 서서 맞으면 맞았지 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분명 누군가는 구원받을 것이고 위의 것들은 최소 제가 1년 6개월 이상 여러 서적과 의학 논문과 영어권 사이트들을 오가며 헤메인 정보들을 취합해 내린 결론입니다


아픈 몸과 비틀리고 반쯤 파괴된 정신을 붙들고 나아가, 제 집중력이 모여 쌓이고 쌓여 파훼해낸 거대한 퍼즐의 열쇠이며 정답이고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위에 서술하진 않았지만 각종 한약재들 당귀 황기 대추 느릅나무(유근피) 부터 전부 적지 못한(그리고 효과없던) 영양제들만 두 박스는 나옵니다. 제 몸을 실험대 삼아 그보다 더 많은 한약재들과 영양제들과 난해한 치료 방법들이 오갔습니다. 정말 안 해본것이 없고 해볼수있는 것들을 모조리 해보는 과정에서 천금같은 영양학적 지식또한 같이 얻어졌네요. 그 모두를 담은 정수가 저렇게 짧고 심플한 간단식+채식의 조화인데, 저 단순한 해답을 찾기위해 저는 너무도 오래 헤맸습니다.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으로 헤매다 직접 오아시스를 만들었으니 여기 도착하신 분들은 그저 손쉽게 만끽하시길.


   


lastlog2021
아, 과일도 안됩니다. 과일로 인한 고혈당상태, 고기로인한 고단백 상태 둘다 아토피에 스트라이크한 데미지로 작용합니다.

혹 채식을 시행하지 않겠다 마음먹고 대충 거르고 넘기시더라도

단식이 피부를 무조건 낫게한다. 운동이 피부를 무조건 낫게한다 는 두가지 명제만은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제 말을 부득이하게 믿지 않겠다 결심하셨어도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저는 지금 제 피부가 아닌것처럼 고등학생 중학생때보다도 부드럽고 거의 초등학생 4학년때 피부수준.. 거의 여자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나았네요. 위 루틴을 지키는 한 당신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2021/03/24 23:42
180.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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